비트소닉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포체인(SPO) 플랫폼 분석 최근 스포체인이란 블록체인기반 헬스케어 플랫폼을 접할 기회가 생겼다. 내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볼 때 제일 먼저 확인하는것은 팀원과 백서다. 그 이유는 이 프로젝트가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지. 현실적인지. 이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. 일단 백서의 디자인은 전반적으로 깔끔했다. 백서에 기재된 스포체인 플랫폼인데 상세하게 설명이 잘 되어있는것을 확인하였고 몇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서 관련사항은 멜을 보내놨다. 쭉 내리다 제일 흥미를 끌었던 걷다 라는 어플리케이션. 캐시슬라이드는 포인트로 보상을 지급했지만 걷다의 경우 블록체인 토큰을 지급한다고 한다. 백서의 내용을 참조해보면 블록체인 플랫폼을 접목시켜 사업의 확장성이 좋은 분야를 잘 선택한것 같고 매우 현실성있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는걸.. 더보기 이전 1 다음